오....축제에는 역시 인간을 매달아놓은 캠프파이어가 빠질수없지^^
미친놈들아 축제라매
라단잡고 보니 암월이 떠있음.
이동네에 원래 이런 달이 있었던가?
아름다웡!!!
및친불마을 숲 속에서 꽃이랑 열매 채집하다가 비이겁하게 길가에 잠복한 쥐샛기들 발견ㅋㅋㅋ시펄롬들이 저러고 있어서 내가 당했던거야!!
레벨 미달인 상태로 케일리드 빡세게 핥고 다니다가 리에니에 놀러오니 준내쾌적함ㅋㅋ 어우 살거같네
오늘도 틈새의 땅은 평화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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