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날의 나 : 이것만 주문하면 모자라지 않을까....배고플꺼같은데
예약 당일의 나 :
흑흑 맛있었다 오늘의 이탤리안 가정식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하지 안흔 거시 없었워요
점점 더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는 꿈과 환상의 현현....즉, 이 앞 크림소다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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