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또또또 야만신 소환 조짐이 보인다길래 라노시아 감시초소로 출장나왔는데
엄청 귀여운 애기코볼드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완전 우리 까미처럼 짝고 기엽잖아!
그래- 그래! 막아조라! ㅋㅋㅋㅋ넘기엽ㅎㅎㅎㅎ
호옹이 진짜 아기였자나
역시 종족불문하고 모든 종의 새끼는 귀엽다.... 비록 그것이 바위 갯강구처럼 생긴 코볼드족이라도.
아아니 저 짜리몽땅한 뒤태 뭐냐고 넘모귀엽다고 진차
에?
아.......
이...개같은...게임.....또........
불쌍한 애기 바위갯강구......
작은 바위감자 우는 소리에 큰 삼촌감자가 나타났워요......
재미있는 진 타이탄 토벌전 2탄 ㄱㄱ
바위감자 진짜 너무 불쌍하다.....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니 가로등 없는 산 속에서 봤던 은하수가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보러가야지
이 샛-기 성대붙은거 오늘 처음봤는데말이야
너 위리앙제지 샛기야
애초에 나는 말이야 어? 위리앙제 맨얼굴을 본 적이 없어요! 그 요상한 빤스같은 마스크 안두르고 나와도 몰라 나는
정말이지 볼수록 여자 속옷같은 가리개야
불쌍한 아기 바위감자.... 데려가고 싶다....이런데 혼자 두면 안될것같아 ㅠㅠㅠ
바위감자야 ㅠㅠㅠㅠㅠㅠㅠ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오랑캐들에게 크리스탈 공급해주는 놈들 행적을 쫒아 알라미고로 갔더니 글쎄
넘나 내 취향인 껍데기가 있지 않겠어요!
너 그 옷 내놓아라 갖고싶구나
번외로 강렬한 연설과 함께 강철갑옷 탕탕 두들기는 소리는 너무나도 뽕차는듯 시발
방구석에 늘어져 있던 오따끄도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아 ㅋㅋ
왠지 나나모폐하 시해범 샛기 중 하나였던 일1베르드일 것같다는 느낌이 들긴 함
음 이번에야말로 꼭 죽여버리고 싶구나!
철가면 대역 만나려고 난민분장한 빛있는 빛의전사 ㅋㅋㅋㅋ
이야~ 너무너무 감 쪽 같다! 아 무도 못 알아 보 겠 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안들킬것 같냐
?? 진짜로 안들킨다고?
만난지 10초만에 정체 밝혀버리기
변장 왜함? 이거 할라고 돈 왜 갖다바침????
저 광대같은 장화랑 게이스러운 보라색 안감 빼곤 참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로다
엥???그런사람이 있었던가?ㅋㅋㅋㅋㅋㅋ진짜기억안나서 머쓱타드 ㅎ;;;
나는 이 팝업창이 제일 좋아
너무너무 흥미진진해
사실 모르는 사람 왕창 만나서 상호작용 해야하는 게임 극혐하는데 파판은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못관두겠음.....
흥미로운 그래픽 노벨 읽는 느낌으로 진행중.
심기일전하여 팝콘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은 여기서 끊는뎃수
그럼 퇴근해보겠습니다. CI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