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수~한 숭늉같은 뜨거운물맛 채고
시발 녹차도둑만 아녔어도 지금쯤 난 이것보다 더 맛있는걸.....
시팔!
저는 과묵하고 얼굴을 가린 주인공을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병이 있어요
8월 25일부터 나는 621번이 된다...
응호오오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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