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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겜/파판14

내집마련의 꿈

 

 

처음 봤을때부터 넘나 아름다웠다고 생각한 작은론도이슈가르드 지고천 거리에 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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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주택청약 발표일

 

집 뒤편에 장터와 초인종, 집 앞에 에테라이트가 위치한 개꿀따리 자리인데 가격까지 저렴!

거기다 가장 중요한 전망 - 설악산 흔들바위 뷰 급 개쩌는 전경

적당히 구석탱이라 사람 안옴 - 힊끾고모리에게 매우중요

 

 

 

 

그러나 아무고토 모르는 새싹쟝

땅값이랑 집값은 별도였다는 사실......

이걸어쩌나 땅 산다고 지갑에 있는 돈 다 털어써서 거지인뎅....ㅎ;;^^

 

 

 

 

어쩌긴 어째 디아뎀 제도에서 딱 3시간만 푹 썩으면 급전은 땡길 수 있다네

육체노동의 시간이다.....

 

 

 

 

 

 

 

장터에 고기 부산물 열심히 내다팔아서 50만길 먼저 수급

 

 

 

 

첫 에테라이트 설치했을때의 대박감동

제길 나에게도 드디어 자가가 생겼다 ㅠㅠㅠㅠㅠㅠ

제엔자아아아아앙!!!!!!!

 

 

 

 

 

 

 

이어지는 노가다

 

비싸게 팔리는 물고기랑 요즘 한창 호가를 달리는 수영복을 낚아서 생계를 잇는 중

동네사람들....여기 손바닥만한 천쪼가리가 있어요.... 좀 사주세요....불우한 길새싹에게 한푼 줍쇼.....

 

 

 

 

 

 

 

그리하여 꿈에 그리던 소형 온천장 외벽 겟또다제

 

불우새싹에게 적선해주신 소정의 은혜와 다소의 노가다를 제물삼아 멋진 집을 얻었다!

눈물없인 볼수없는 파워똥꼬쇼ㅠㅠㅠ

 

 

 

 

 

 

 

헤헤 집사쟝 우리 집이 생겼워 ㅎㅎㅎ

 

 

 

 

 

나 행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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