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호흡 제작 레벨링하다가 지친 심신을 달래러 등나무집!에 놀러갔다옴
* 매번 놀라운 점 : 하우징구역에서 살아있는 사람 마주치기가 하늘의별따기
림사 에테앞은 그렇게 북적거릴수가 없지만
주택가는 한적할 수 있도록 하우징구역 1000조각 내놓은거 딱 좋았다고 생각함

꽃은 좋은거야
힐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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