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데이 6주차

 

 

 

1따봉👍

 

맨 프롬 어스, 폰부스, 베리드 이후로 한 공간 안에서의 연출로 쫄깃하게 전개해나가는 꽤 괜찮은 영화 발견.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우리 들고양이같은 막내는 좀, 그 뭐냐,

 

 

 

망한 세상에서 지 좆대로 싸돌아다니다가 모르는 집 들어가서 치토스나 쳐먹고 다니는 행동거지를 보면

늦어도 다음주쯤이면 인근 도랑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될 것 같으니 말을 아낀다.

 

세상이 망했는데 와이파이 타령이나 하는게 인류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로군 인간다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