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퉤퉤 2024. 10. 14. 15:04

 



* 내 아침밥 냄새맡더니 지 똥오줌마냥 덮음
* 갓 세탁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뒹굼
* 노예처럼 청소하는 나를 캣타워 위에서 구경함
* 그리고 인형 던져서 내 머리 맞춤

호쌍새같으니...